공인중개사 시험에 단번에 합격할 수 있는 학습방법과 노하우를 찾는 준비생들이 많다. 그만큼 공인중개사 시험은 까다롭다. 시험의 핵심을 찾고 정리해서 학습하려고 하면, 매년 새롭게 개정되는 법령과 판례들로 공부하는데 있어 혼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올해 공인중개사 시험일은 10월 28일로, 7개월의 기간을 남겨두고 있다. 이에 부동산 전문교육 60주년을 맞이한 경록이 100여 명의 출제위원급 저자 대학교수그룹이 7개월만에 합격할 수 있는 노하우를 담은 100% 합격프로젝트를 통해 준비생들이 까다로움과 혼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경록 관계자는 “100%합격프로젝트 인강은 TV 보듯이 반복해 보고 교재를 신문 읽듯 반복해 보기만 하면 재수강이 거의 없다”면서 “반복 수강만 하면 암기 없이 자연히 익혀지는 검증된 프로그램으로, 기본서 강좌를 1개월만에도 2회를 수강할 수 있도록 차별화 제작됐다”고 말했다.

경록의 교재와 강좌는 60여년간의 데이터를 기초로 매뉴얼화하여, 특정 개인교수의 데이타가 아닌 부동산학 대학교수 1세대부터 100여 명이 넘는 중진출제위원급 교수들이 집필 감수했고, 매년 마다 변경되는 법안과 판례에 맞추어 출제기준에 맞게 시험내용을 집어주듯 강의해 교재를 보면 무엇을 집중해야 하는지 알게 된다.

경록 관계자는 “올해 시험이 7개월이라는 시간이 남았다. 이제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시험에 임해야 할 시기인 만큼 최적의 학습 프로그램과 반복적인 학습의 합격비결로 합격의 기쁨을 누리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미래한국  2017.03.27 09: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