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부동산교육에는 특별한 히스토리가 있다. 김영진 박사가 1957년 사재를 투입, 국내최초로 신한부동산연구소(경록 전신)설립해, 동양최초로 부동산학을 연구하여 우리나라에 1957년 부동산학의 씨를 뿌리고 부동산전문교육을 시행해 오늘 날 대학의 부동산학교육과 우리사회의 부동산전문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지금은 김박사가 씨를 뿌린 부동산학에 수많은 후학들이 물을 주고 성장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뿌리로서 중추적인 이야기는 “우리나라에 부동산학교육의 보급 활동과 감정평사가(토지평가사), 임대관리사 등의 자격제도 도입의 선봉활동, 최초 교육을 당시 김영진 박사의 초대 조수(assistant)로서 지금 경록의 대표인 이성태 박사의 전개로 오늘 우리사회에 부동산 전문교육이 있게 되었다. 부동산교육을 시행하면 전공자들을 배출할 것, 일터와 전문자격을 부여해야한다는 아이디어서 비롯되었다.

경록의 100%합격프로젝트는 경록의 부동산전문교육 모태(효시)로서의 60년의 전통과 축적된 노하우를 기반으로 기획되고 운영된다. 경록 100합격프로젝트는 고도의 전문가 풀로써 한국부동산학 1세대 대학교육자들에서부터 오늘의 부동산학 대학교육과 부동산계를 이끌어가는 전원 시험출위원급인 100명의교수와 전문그룹이 저자 감수 교수진으로 활동한다.

‘경록 100%합격프로젝트’에서는 아이들을 기르는 주부, 해외주재원과 가족, 은퇴를 준비하는 체력도 시력도 떨어 졌다는 장년층, 직장에서일하는 회사원, 노래방대표· 피아노학원원장· 철공소대표 등 다양한 자영업자들, 대학 재학 중 아들과 그 어머니, 온종일 운전을 하는 택시기사, 공무원, 학생, 군경, 탈북해 서울에 온 어머니 등 수 많은 사람들이 경록 인강을 스마트폰이나 PC로 단순반복수강해 합격했다고 글을 올린다. 사회전반의 거의 모든 계층에서 공부하고 15세에서 72세까지가 합격했다.

임대관리사는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 회사원, 주부에서부터 건설회사, 주택회사 등의 임대관리 관련부서에서는 단체로 수강 하는 추세이다.

경록은 부동산전문교육 모태로서 60년을 기념행사와 “일찍 일어난 새가 벌레를 잡는다”는 얼리버드 캠페인을 전개한다. 매년 이맘때 얼리버드행사에 회원으로 참여한 사람들이 공인중개사시험, 임대관리사시험, 주택관리사시험에서 거의 재수강이 없을 만큼 합격한다는 데서 매년 시행한다. 이번 행사에 경록은 60년 감사기념으로 수강료를 전례 없이 85%파격 할인한다. 2017년 기본서 및 2018년 뉴 강좌와 뉴 교재 기본서(6권), 과목별문제(6권) 등을 모두 제공한다.

경록 100%합격프로젝트의 강좌구성은 ‘기본이론강좌’+ ‘족집게이론강좌’+‘과목별문제’+‘적중실전모의문제 강좌’+‘공인중개사기출문제’ 등의 문제풀이강좌를 제공한다. 기본이론강좌의 경우 여타 공인중개사학원 주택관리사학원 임대관리사학원들에서 5~6개월 과정을 경록 인강으로 매월 2~4회를 시험에 나올 내용만 반복수강해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반복수강해 특별한 암기 없이 합격하는 특징이 있다.

초보자나 평균60점이면 합격하는 시험에서 특정과목의 전략적 고득점을 위해 고“ 알기쉬운 그래프계산 특화강좌” + “알기쉬운 판례 특화강좌”와 우선먼저 “과목별 오리엔테이션”+“용어해설” +“ 1:1교수, 저자질의응답” 그리고 복잡한 개정법령, 새 판례 등을 출제될 것만 쏙 뽑아 적기에 제공한다. 더 이상 의 강좌나 교재, 수험 자료가 필요 없다.

공인중개사시험은 매년 10월 셋째 주 토요일에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주택관리사시험은 매년 7월과 9월에 1, 2차 시험으로 구분해 된다. 임대관리사시험은 연중 두 번 시행되어 이번 시험이 19회시험이다.

이번 경록 행사에 큰 관심은 공인중개사 시험에 버금가는 국가등록 민간전문자격인 임대관리사 시험을 지금 시행중인 제19회 시험에 한하여 일자리창출정책지원의 일환으로 지정교육기관인 경록의 특화된 인강 수료과정으로 자격증을 수여한다. 수강은 회원이 원하는 시기를 정해 수강할 수도 있다. 강좌가 집중하면 1개월에도 수강이 가능하도록 특화됐다.

임대관리사는 원 투룸, 오피스텔, 수익성 다가구, 아파텔, 근린시설, 상가 등의 임차인(입주자) 모집과 공실관리, 입주자편의 관리, 채불 임대료수수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건물소유자는 잡다한 심경을 쓸 필요 없이 손쉽게 사업을 할 수 있어 선호한다. 임대관리사는 부동산 매매경기와 무관하게 안정된 고수익직종으로 전문가들은 분류된다.

< 브릿지경제 2017-09-25 12: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