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0여 년을 책 한번 못 본 주부,
         그래도 경록에서 공인중개사가 되었요.

  10여 년간을 육아를 하느라 책을 한 번도 못 읽었어요. 중개사가 되어 보라는 가족의 권유, 아이들을 학교에 보낸 뒤의 허탈감이 모아져 폭풍검색 중 경록이 이상하게 믿음이 갔어요.    

  ‘경록100%합격프로젝트’의 인터넷 기획강의를 하루에 5시간 정도씩 들었어요. 처음에는 그냥 쭉~한 번들어보고 대강을 파악하고~~ 기본서의 해당부분 내용 정독하고,

   그리고 두 번째 부터는 하루에 7시간정도를 (뉴스듣듯)인강과 (신문읽듯)기본서를 번갈아 같이했어요.
   어느새 인강 4회 기본서 3회독 정도가 익혀졌어요. 그동안 문제는 두어 번 풀었어요.
   (처음 문제를 대하니) 문제풀이가 쉽지 않았어요. 두 번째부터는 암기력을 동원해 빠르게 푸는 연습을 했어요.
   정해진 시간에 문제 푸는 연습을.~~++
   시험 3일 앞두고는 공법이 미흡해서 강의를 들었어요.
   교재의 전체의 중요한 것들을 흩어 봐 기억을 살렸어요. 그리고 합격했어요.

   다시 한 번 친절하게 해준 경록에 감사합니다. 스승처럼 친절하고 자세한 상담에.
   마냥 주부로 살다가 나이가 들어도 할 수 있는 직업이 생겼어요.

   모두들 힘내세요.
   시간계획 잘 세우셔서 해보세요.
   꾸준히 반복학습하세요

    -‘저마다 개인의 차이나 공부하는 방법은 다를 수 있어요.
    그러나 책을 놓은 지 오래된 사람도 공인중개사에 합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책을 오래 놓고 아이들 기르다보면 누구나 다 멍해져요. 머릿속이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