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보적 정답률! 5년 연속 초단기 합격기록! 한방에 합격! 경록!
    역대 최대 출제위원, 아이비리그 출신들이 만든 우리나라 부동산교육의 원조, 경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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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록 합격자의 진실한 합격수기에서 합격 노하우를 공개 합니다.>
제목 : 교재만 보고 1, 2차 모두 5개월만에 합격! 감사드립니다!
이름(ID) : 신지명(hbjc***) 나이 : 30세 지역 : 광주광역시 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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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려서부터 순진하다는 말을 많이 들어왔고, 저같은 쑥맥은 부동산 거래를 할 때 사기를  당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 자라면서 부동산 거래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게 된 직접적인 계기는 나이 서른이 가까워지면서 부동산 투자와 노후 생활 등에 관심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저는 조선대학교 환경공학과 출신으로, 석사과정을 1년 진행하였으나 더 이상 학과와 경력에 미련이 없음을 알고서 학과공부를 그만두었습니다. 작년 10월에 공인중개사 시험이 있다는 것을 알고나서 3월부터 5월까지 아버지를 도와 텃밭에 나가 밭일을 도와드리다가 더 이상 공부하는 것을 지체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공인중개사 공부를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서점에 들러 여러 교재들을 비교해보았는데, 부동산에 관한 지식이 거의 전무한 저로서 초보자가 보기에 내용의 이해가 가능하며 상세하고, 재미있으며 친절하게 교재가 구성이 되어있고, 암기위주보다는 이해가 병행될 수 있는 교재를 찾던 중 경록 교재가 마음에 들게 되어서 1차와 2차 기본서만 사서 한달에 한과목 꼴로 읽어보기로 하였습니다. 특히 마음에 들었던 점은 책의 내용이 한 눈에 보이도록 페이지가 구성되어있고 만화가 있어서 학습내용의 이해가 매우 용이하고 재미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문제집이나 인터넷 강의, 학원 등에도 관심이 있었지만, 되도록 저렴한 비용으로 여러 가지 신경쓰지 않고 혼자서 공부를 해보고자 기본서만 6권(''부동산 관련 법령'' 과목이 2권)을 구입하여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건강이 좋지 않아 한 자리에 오랫동안 앉아있기가 힘들어서 1시간~1시간 30분 마다 10~20분 씩 체조를 하고 운동을 하며 휴식을 취해야 하는 신체특성이 있으며, 책 읽는 속도가 느리고 내용이 쉽게 머릿속에 떠오르지 않아 1초에 한 글자씩 속으로 외치다시피 하며 글자마다 손과 볼펜 등으로 짚거나 밑줄, 동그라미 등을 그려가며 한 문장을 2번~3번씩 천천히 읽는 방법으로 학습을 하였습니다. 학습은 철저히 교재를 중심으로 하였으며, 생전 처음 보는 용어나 책을 봐도 이해가 쉽지 않은 내용들은 틈틈이 휴대전화 등을 이용하여 검색하고 연습종이에 간략하게 적어두면서 모든 내용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책장을 읽어가면서 남김없이 잊어먹는 며칠 전의 내용은 수 번 반복하여 기억하기 위해 애썼고, 단원마다 있는 문제풀이의 점수가 좋지 않아도 과감히 다음 단원으로 넘어갔지만, 단원 문제풀이의 내용이 정 마음에 들지 않았을 때에는(세법 과목 등에서 연습문제 풀이 50점 이하) 다시 천천히 내용을 읽고 문제와 내용을 짚어가며 나름대로 꼼꼼히 학습하였습니다. 경록 교재는 학습내용의 첫 쪽에 그 단원에서 매년 몇 개의 문제가 출제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데, 그 문항의 수에 따라서 집중 하는 정도를 조절하였고, 설령 그 단원에서 문제가 한 개도 출제되고 있지 않다고 하여도 그 단원을 빼먹지 않고 학습하였던 것이 오히려 내용의 이해와 더불어 시험을 보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필요가 없는 내용이라면 아예 책에 싣지도 않을 것이라는 저의 생각이 시험을 보고 확신으로 바뀌었습니다.

처음 5월부터 7월까지는 집에서 도보로 20분 거리인 도서관에 다니며 하루에 20~30쪽씩 책을 읽어갔으나, 시험이 가까워지고 8월 중순이 되는 시점에서야 겨우 2차 첫 번째 과목인 공인중개사법을 들어가게 되면서, 이대로는 책을 모두 한 번씩 읽어보지도 못하고 시험을 보게 될지 모른다는 생각에 쫓겨 원룸을 얻어 3개월 간 자취하면서 하루에 무조건 35~50쪽의 학습을 하였습니다. 때로 무리가 되어 아침에 일어나도 머릿 속이 뻑뻑한 느낌이 들고 밑줄만 그어도 온몸의 신경이 쑤시는 듯한 느낌을 받는 컨디션 조절 실패를 수 차례 경험하였으나 날짜 가는지도 모르고 하루에 50쪽만 염두에 두며 경록과 경록교재를 믿고 계속해서 학습하였습니다.

가까스로 6권의 교재 1독을 마친 시점이 시험 8일 전이었습니다. 그 다음 날 27회 기출문제를 풀어보았는데 절망적이지만 결코 쉽게 포기할 수 없는, 평균 50점을 얻었습니다. 그 순간부터 시험 당일날까지 제 머릿속에는 합격/불합격도 없었고 무조건 미친듯이 내용만 봐야된다는 생각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시험 전날 잠자기 직전까지 5번째 과목의 반틈을 미처 읽어보지 못하고 결과를 받아들이겠다는 마음을 먹고 잠을 청하였습니다.

시험 당일, 문제지를 받아보고나서 깜짝 놀란 점이 있었다면, 책을 보며 공부할 때 ''설마 이 내용이 이 말 그대로 시험에 나오겠어?''라고 생각했던 내용과 판례등의 부분들이 시험 문제에 그대로 씌여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덕분에 시험 지문을 읽는 시간을 매우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시험이 끝나고 경록책으로 가답안을 맞춰보면서, 경록책에서 매년 99.9%의 문제(혹은 100%)가 출제된다는 말이 결코 거짓이 아님을 알 수 있었습니다.

공부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시점까지만 해도 책의 앞면에 있던 여러 합격자들의 합격수기 만화를 보면서, ''어떻게 공인중개사를 3개월, 5개월, 또는 10개월에 합격할 수 있을까,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다.''라고 생각하였고, ''나도 이번에 5개월이라는 시간을 들여 독학으로 하고는 있지만 합격을 할 수만 있다면 정말 좋겠다.'', ''비록 인터넷 수강을 하지는 않았지만, 이번에 합격을 하게 되면 경록 홈페이지 합격수기 공간에 꼭 합격수기를 남겨서 경록에게 감사드려야겠다.''고 생각하였었는데, 정말로 합격을 하게 되어 대단히 감사드리는 마음을 전하는 바입니다.

벌써 4월이 되었습니다. 다른 합격자들의 합격수기를 보면 제가 공부했던 5개월이 합격하기에 짧은 기간은 아니지만, 제 입장에서는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아껴 살았던 기간으로 기억되어 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시작할지를 망설이고 계시는 여러분들께 "필사의 마음"으로 도전하신다면 지금은 결코 올해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기에 늦지 않은 시점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해가 갈수록 학습분량이 더 늘어나고 관련 법령도 바뀌기 때문에 한 번에 공부하실 때 합격하시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시 한 번 저에게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합격수기를 남길 수 있는 기회를 준 경록에게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PS: 인증을 위해 첨부하는 그림파일에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원본의 일부를 삭제하였습니다.

첨부파일 :  공인중개사 자격증과 접수내역.jpg 
 이준일
(lji8***)
그말이 사실이라면 정말 대단하시네요. 교재만 보고 합격하셨다니
 신지명
(hbjc***)
참고로 1차 평균은 63.75점, 2차 평균은 70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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