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도 공인중개사 시험이 딱 6개월 앞인 오는 10월 28일 1차와 2차가 동시에 치러진다. 6개월 이라는 시간을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합격의 결과가 달라진다. 이에 경록은 6개월만에 합격한 합격생들의 생생한 합격수기를 공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진솔한 공인중개사합격 수기와 학습노하우를 찾아볼 수 있다.

합격수기에 따르면, 48세의 탈북 7년차 대학생 아들을 둔 현○○씨는 공인중개사라는 용어조차도 없는 북한에서 탈북하여 사회현상이 복잡한 부동산 분야 중 공인중개사를 한번에 동차 합격한 것은 처음이라고 한다. 또 남편과 7살, 4살의 두아이까지 돌보고, 직장에 다니면서 집안일을 하는 워킹맘이 공인중개사에 합격했고, 최연소 15세부터 다양한 연령의 수험생들이 경록과 함께 합격의 기쁨을 가졌다.

이렇게 전문분야에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사람들은 합격을 했던 비결을 본인 노력과 함께 누구나 반복해서 따라함으로 인해 힘들이지 않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경록의 100%합격프로젝트가 크게 도움이 됐다고 말한다.

경록 관계자는 “합격생과 불합격생의 가장 큰 차이는 바로 스스로 기본서 1독을 했는가가 좌우한다”면서 “공인중개사 기본서 1독은 곧 합격의 지름길이다. 경록의 공인중개사교재는 3개월만에도 신문읽듯이 가볍게 읽힐 수 있도록 특화 제작된 교재”라고 말한다.

또한 그는 “세세한 용어설명부터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만화) 삽화까지 경록의 기본서 6권 1독이 바로 합격하는 비결”이라며 “1독을 함으로 개념을 잡게 되고 개념만 잡아도 50% 공부한 것이나 다름 없도록 기획 제작되었다”고 덧붙였다.

경록의 공인중개사 인강은 소제목별 세부적으로 나누어 제작되어, 한 강의당 10여분내외로 알차게 강의를 분할해서 10분, 20분, 30분, 40분 자신의 이해도와 학습방식에 맞추어 선택하여 강의를 선택 수강할 수 있는 전략적 기획 강의로, 학원의 공부 방식과는 시스템부터가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록 교재는 홈페이지에서 e-북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고, 인강은 교수 샘플강의로 제대로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 베타뉴스 2017-04-28 09: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