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시험이 6개월 앞으로, 주택관리사 시험이 4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공인중개사와 주택관리사 자격증은 퇴직 준비나 노후 대비를 위한 중년 자격증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사회적 영향과 지속되는 경기불화, 일자리 부족으로 인해 지원 연령대가 20~30대로 확대돼 전 국민 자격증이라고 할 정도로 관심 매우 뜨겁다.

2017년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은 10월 28일 1, 2차 시험을 동시 시행하고, 주택관리사(보) 자격시험은 제1차 시험이 오는 7월 15일이고 2차 시험은 9월 30일에 시행된다.

하루일과를 마치고 업무후에 학원을 전전긍긍하면서 자격증공부를 하던 시절은 옛말이다. 이제 예전과 달리 인터넷강의가 발달되어 부동산전문교육 60주년을 맞이한 경록이 인터넷 강의를 TV보듯이 따라하며 반복해 듣고, 교재를 신문 읽듯 반복해 따라서 보기만 하면 재수강이 거의 없는 100%합격프로젝트 학습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경록 홈페이지에는 주부가 집에서 일하면서, 직장인들이 직장 출퇴근 시, 등하굣길 차 안에서 스마트폰 등으로 인터넷강좌를 무제한 수강해 합격했다고 합격수기에 줄줄이 올리고 있다.

한 수기에서는 경록의 강좌와 교재를 그냥 따라서 반복 수강하고 반복해 읽어 암기 없이 자연히 익혀져서 합격했다. 기본서 강좌를 1개월만에도 2회를 수강할 수 있게 한 학습방법은 경록이 유일하다고 말했다.

경록 관계자는 “교재와 강좌는 부동산학 개척과 보급의 60여 년간의 데이터를 기초로 매뉴얼화하여, 특정 개인교수의 데이타가 아닌 부동산학 대학교수 1세대부터 100여 명이 넘는 중진 출제위원급 교수들이 집필 감수했다”면서 “매년 변경되는 법안과 판례에 맞추어 출제기준에 맞게 시험내용을 집어주듯 강의해 교재를 보면 무엇을 집중해야 하는지 알게 된다”고 설명했다.

경록의 교재는 책에서 손을 놓은 지 오래된 주부, 직장인, 학생 누구나 쉽게 익혀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특별히 제작되었다는 것이 특징이다.

경록은 6~7개월을 앞두고 어떻게 학습을 해서 합격하게 됐는지, 매년 연속으로 시험내용과 유형에 99% 적중신화를 기반으로, 적중률 100%를 노리는 100% 합격프로젝트를 매년 새롭게 계획 진행하고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경록에서는 교재 없이 인강만 반복해서 따라 듣기만 해서도 합격했다는 수기이다.

한편, 현재 경록에서는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의 인강을 1년 더 추가로 수강할 수 있는 추가보너스 1+1 행사를 진행한다. 경록의 수강생들은 현 시즌에 시작한 경우 거의 재수강이 없지만, 혹 특별한 사정이 생겨 합격에 이르지 못한 경우를 대비해 1년 수강료로 2년을 수강할 수 있는 1+1 전과목대비반 보너스 행사도 진행한다.

< 불교닷컴  2017년 03월 30일 (목) 09:2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