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시험이나 주택관리사시험, 그리고 임대관리사시험 등 부동산 관련 시험 준비가 한창이다. 과거와 연말 연초에 개강하던 공인중개사학원, 주택관리사학원 들과 달리 지금은 전문인터넷기획강좌(인강)가 정착되어 연중 처음부터 시작할 수 있다.

경록은 우리나라 부동산전문교육의 모태(母胎)로서 60년 기념과 합격프로젝트 파격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경록  관계자는 "인강 기본이론을 1개월이면 1~2회, 3개월이면 7~8회를 배속으로 수강할 수 있다. 경록 인강을 주부가 집안일을 하면서, 직장인들이 출퇴근 시에, 직업운전사가 운전을 하면서 스마트폰이나 PC로 라디오로 가요를 듣듯, TV뉴스 보듯 반복 수강해 합격한다는 수많은 합격수기가 눈길을 끈다."라고 밝혔다.

이어 "공인중개사 인강, 주택관리사 인강은 기본이론강좌, 족집게핵심강좌, 문제풀이강좌, 기출문제풀이, 과목별 오리엔테이션특강, 용어해설특강 일체와 부동산학개론의 약 40점을 차지하는 알기 쉬운 ‘그래프 계산문제특강’, 민법및민사특별법은 80%을 차지하는 알기 쉬운 판례특강‘까지 제공된다."라고 덧붙였다.

교재는 정통한 기본서 6권(187,000원) 시험을 리드하는 문제집 6권(123,000원) 제공하는데, 일반적으로 강의 들어도 이해하기 어려운 것들과 중요한 것들은 모두 삽화로 그려 한눈에 알도록 했고 시험장에서 연상효과가 나타나도록 했다.

이번 행사에 경록은 수강료 80% 할인, 임대관리사과정(50만원), 법원경매과정(50만원)을 전국법원경매최고급물건정보 이용권(10만원) 제공한다.

< 미래한국 2017.07.19 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