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연휴 모두들 해외로 여행지로 떠나는 속에도 가족을 위해 땀 흘리며 경기불황과 노후를 대비하는 가장들에게 “나는 가족을 위해 공인중개사가 된다”는 캠페인 행사를 부동산 전문교육기관인 경록에서 시행한다.

경록은 국내에서 유일한 부동산 전문교육 60년의 정통성과 축적된 노하우로 ‘100% 합격프로젝트’ 프로그램으로 5월초 연휴기간을 맞아 공인중개사가 되는 교육프로그램 내놓았다.

이번 “나는 가족을 위해 공인중개사가 된다” 캠페인은 수강료 80% 파격특가와 혹 다시 더 수강해야 하는 불가피한 상황을 대비해 무상으로 1년을 더 수강할 수 있는 수강을 추가로 제공하는 1+1 특전이 내용이다.

더욱이 요즘 중개업의 안정된 수익업무의 트렌드로 떠오른 ‘임대관리사과정’(약 50만원)과 ‘법원경매 마이더스 과정’(약50만원)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또 경록옥션의 전국법원경매물건 최고급정보를 6개월(50만원)의 이용권을 무상으로 제공해 실질적 수강료 부담 ‘0’원 가치실현 행사를 한다.

경록 관계자는 “이 두 강좌의 특징은 본인이 원하는 기간에 수강할 수 있고, 수강 후 소정의 절차를 밟으면 국가등록 ‘임대관리사자격증’을 수여받고, ‘법원경매마이더스 멤버증서’를 수여 받아 관심이 높다”면서 “특별행사는 사람들이 공인중개사가 되는 결심을 하는 연례행사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한편, 2017년 공인중개사시험은 오는 10월 28일 토요일에 1차와 2차 시험이 전국적으로 시행된다. 공인중개사 시험은 누구나 응시할 수 있고,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한다. 공인중개사의 합격 여부는 기본이론(기본서)의 습득정도에 달려있다. 기본이론의 습득이 합격의 80% 능선이다.

경록의 ‘100%합격프로젝트’ 기본이론(기본서) 전(全)과목강좌는 1일 다섯 시간 수강할 경우 21일이면 완성하고, 두 번째 수강부터는 배속으로 수강해 1개월에 총 3회를 수강할 수 있다. 그 후 족집게처럼 시험내용을 집어주는 ‘족집게 핵심특별강좌’를 배속으로 1개월에 8회를 수강하면 총 2개월에 11번을 수강해 기본이론을 가요처럼 따라만해서 익힐 수 있다.

경록 홈페이지에서는 샘플강의와 실제교재 내용을 e-북으로 확인할 수 있다. 1:1교수질의응답. 1:1저자질의응답, 빈번한 개정법령과 최신판례 들을 시험에 꼭 출제될 것들만 알기 쉽고 완벽하게 정리해준다. 그밖에 시험에 필요한 정보들도 매우 적절히 제공해 수험 부담을 극도로 줄여준다.

< 르몽드 2017년 05월 04일 (목) 08:55: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