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채권은 기업의 주된 영업활동과 관련된 재화.용역의 판매(즉, 매출)로 발생된 채권(외상매출금, 받을어음)을 말하며, 비매출채권은 기업의 주된 영업활동과 관련없는 재화·용역의 이전, 즉 매출 이외의 여러 거래로부터 발생하는 채권(단기대여금, 미수금, 선수금, 장기대여금 등)을 말한다.
금전대차관계에 있어서 차입자의 채무변제를 담보하기 위하여 차입자 또는 제3자 소유의 부동산(주택)상에 설정하는 저당권 내지 일체의 우선변제특권을 지칭한 것이다. 채권자는 담보물에 설정된 권리를 채무불이행시에 행사함으로써 자기채권을 충족시킬 수 있는 제도이다. →저당
(예) 1억 2천만원의 주택을 2천만원을 지불하고 1억원을 30년 동안 8%의 저당으로 구매한다면, 대부기간 동안 이자로 165,849,000원을 지불할 것이다. 이는 주택 구매가격을 넘어선 것이다. 저당 1억원의 이자율 0.5%를 절약하면 일년에 450,000원의 상환금을 낮출 수 있으며 30년 동안에는 13,400,000원을 절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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